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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삼국지 마초 정사와 연의에 대해

by 행배군 2023. 5. 30.

마초(176년–222년)는 동한 말과 삼국 시대 초기에 살았던 중국의 장군이자 군벌입니다. 그는 양나라(중국 북서부 지역)의 저명한 군벌인 마텅의 장남이었습니다. 마초는 아버지 마텅의 군대를 이끌고 양 성에서 야만인들과 싸우면서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는 훌륭한 갑옷과 전사로서의 웅대한 기술로 인해 "훌륭한 마차오"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211년, 그는 한수와 다른 서북의 군벌들과 연합을 형성하고 군벌 조조가 이끄는 한나라 중앙 정부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연합군은 조조군과의 통고개 전투에서 패배한 후 해산되었습니다. 마초는 처음에는 후퇴했지만, 후에 다시 공격하여 양나라의 지배권을 장악하기 위해 지방검사 위강을 죽이고 위강의 부하들을 그에게 복종하게 했습니다.

역사가들과 마차오의 동시대 사람들은 그에 대해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조의 지배하에 있는 한나라 조정에 반역을 저지른 것 외에는, 마초는 또한 많은 잔인한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악명이 높았는데, 그는 한수를 설득하여 그의 반란에 가담하게 했을 때 그의 아버지를 배신했고, 그가 장루에서 유비로 망명했을 때 그의 아내와 아들을 버렸다, 그는 장서의 어머니가 그를 꾸짖은 후 냉혈하게 죽였다, 그는 그들이 반란을 일으킨 후 조앙과 왕의 아들을 살해했습니다 그에게 대항하여 그를 양성에서 몰아냈습니다1.

마초는 또한 한 영주의 휘하에서 복무하는 상위 5명의 군 사령관들을 위한 중국 문화의 5대 호랑이 장군들 중 한 명입니다. 비록 이 용어가 중국 역사 기록에 등장하지 않고 공식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그것은 대중 문화뿐만 아니라 문학 텍스트, 민속학에서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유비가 마초를 후하게 대해준것으로 마초가 유비를 낮추어 부르는 사건이 있었다. 관우와 장비는 대노하게되는데 어느날 마초와 유비가 만나는 자리에서 관우장비가 유비양쪽에 서서 칼을 차고 지키는 것을 본 마초는 본인의 무례함을 깨달았다고 한다.

마초는 궁핍해져 유비에 의탁하여 그의 작위를 받았는데 어찌 오만하게 유비현덕이라 부를수 있었겟는가 서량시절이 아니라는 것을 모를리 없다 자신의 형제 부모 병사들 모두 잃고 홀몸뚱아리밖에 없는 신세로 서량의 왕이 아님을 알것이다

 

삼국지 연의 에서는 용맹무쌍한 장수에 미남이라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17세 약관의 나이에 왕방을 찔러 죽이고 이몽을 생포한다 조조와의 싸움에서 허저와 일대일 싸움에서 웃통을 벗어던지고 무기도 없이 힘싸움이 압권이다사자투구와 은갑옷 하얀색 도포를한 비범한 차림새는 금마초라 부른다